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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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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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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지난 11일 ‘2010 외국인학생을 위한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34명과 교수,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해인사를 나눴다. The Graduate School held the 2010 New Year\'s celebration for international students on the 11th. It brought together 50 students, professors and staffers including 34 international students, who gathered to exchange New Year\'s greetings. 안재환 대학원장은 “새해가 되어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2010년에도 열심히 공부하도록 격려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하면서 “고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한국까지 유학 온 우수한 인재들이다. 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면 아주대학교, 나아가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사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ean Anh Jae Hwan of the Graduate School said, “We organized this event to help international students get over homesickness and encourage them to reach a new height in 2010." He added, “These are all students of competence and ability that have been recognized in their home countries and selected to come to Korea. After they return home, they will play an instrumental role in promoting Ajou University and Korea." 재학생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수디프 스레스너(Sudeep K. Shrestha 네팔인/ 영어영문학과 석박사통합과정)씨는 “아주대학교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많아 외국인 학생이 공부하고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거의 없다. 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좋다”며 "남은 학기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Sudeep Shrestha from Nepal (Department of English Literature and Language) who attended the event as the representative said, “Ajou University provides the optimum environment for an international student to live and study comfortably and to accumulate a broad range of experiences,” and reestablished his resolve to work harder for the remainder of his stay. 일반대학원에는 현재 112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Currently, a total of 112 international students are registered at the Graduat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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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작성자구자영
- 작성일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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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IAmAjou 수료식에서 올해 모두 1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그 동안 홍보 활동을 하며 모은 1백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At this year’s completion ceremony of IAmAjou, a total of 11 student ambassadors received the certificate of completion and donated 1 million won collected from promotional activities during their term. IAmAjou는 해마다 15명 가량을 선발하며 신입생 학부모 초청행사 등 교내 행사에서의 캠퍼스 투어, 싸이월드 아주대 타운 운영, 각종 홍보이벤트 진행, 전국대학생 홍보대사 연합회 활동 등을 통해 아주대학교 홍보를 하고 있다. 홍보팀에서는 해마다 이들의 성과를 평가하여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올해는 모두 11명의 홍보대사가 수료증을 받았다. IAmAjou selects about 15 ambassadors every year and organizes on-campus events such as the Campus Tour for Parents of Freshmen, operates the Ajou University Town on Cyworld and conducts various promotional activities including the collaboration with ASA-K. The Public Relations Team presents the certificate of completion under the name of the president to student ambassadors every year 박만규 대외협력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에게 가장 큰 선물은 팀을 꾸려 다양한 시도를 해봤던 경험일 것이다. 타인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는 것은 이미 여러분들은 팀플레이어로서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홍보대사들을 축하했다. Vice President Pak Man Gyu said, “The biggest present for you all must be that you learned to work in a concerted effort towards a common goal and accumulated rich experience. The fact that you successfully conducted a series of projects and activities jointly with the other members proves that each of you are a great team player. It will be a valuable asset when you step into the outside world.” 홍보대사를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김창규(화공신소재공학부 4)학생은 “지난 2년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그만두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IAmAjou라는 이름처럼 내 자신을 아주대학교 그 자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내가 아주대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홍보대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 Chang Kyu (senior in the Division of Chemical Engineering and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who made a formal reply on behalf of the students said, “We underwent trial and error for the past 2 years, but could safely complete our term because we believed we represent Ajou, as the name IAmAjou suggests. We will continue to try our utmost at everything we do to further promote Ajou.” 수료식에서 IAmAjou 학생들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은 1백만 원을 학교에 기부하기도 했다. 2010년 회장으로 선출된 오영택(사회과학부 2)학생은 “아주대학교의 교내외 홍보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해마다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것을IAmAjou의 전통으로 만들 수 있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During the ceremony, the IAmAjou students donated 1 million won collected from a series of promotional events. Oh Young Taek (sophomore in the Division of Social Sciences), elected as the president for 2010, said, “We will organize a wider range of events and activities to raise funds and make it a tradition to donate to scholarships every year.” IAmAjou 6기는 내년 3월 모집할 예정이다. The 6th group of the IAmAjou student ambassadors will be selected in March next year. 성명학부장우진인문학부김창규화공신소재공학부김희은미디어학부김수지법학부채수현인문학부김량희자연과학부김민주인문학부김지경사회과학부염지희미디어학부김민기미디어학부오현규전자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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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작성자구자영
- 작성일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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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교수 제자들이 시드머니 만들어-from seed money formed by former students of Professor Lee Sang Duk 이상덕(환경건설교통공학부)교수의 제자들이 시드머니를 만들어 공사를 진행해 온 지반공학연구동이 지난 17일 준공되었다. The Geotechnical Engineering Research Building was completed on the 17th, constructed from seed money formed by former students of Professor Lee Sang Duk of the Division of Environmental, Civil and Transportation Engineering. 서관 뒤편에 위치한 지반공학연구동은 484.5㎡의 면적으로 그 동안 사용해왔던 1호 토조를 철거하고 기존 실험동에 있던 토질실험실을 이전하여 실내실험실, 정밀기기실험실, 실험준비실, 실대형 토조를 갖췄다. The Geotechnical Engineering Research Building located behind the West Engineering Building stretches over the area of 484.5㎡, composed of a laboratory, a precision device laboratory, an experiment preparation room and a large-scale chamber. The old Chamber No. 1 was torn down, and the Soil Laboratory in the existing Experiment Building relocated to the new building. 지반공사 연구동은 56명의 지반공학연구실 출신 졸업생들이 참여한 기금을 시드머니로 건립되었으며 이를 기념해 준공식에서는 동문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 제막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The Geotechnical Engineering Research Building was constructed using the fund raised by 56 graduates of IGUA as seed money, and the completion ceremony was held along with the ceremony of unveiling the copper plate engraved with the names of the contributors. 이상덕 교수는 준공식 기념사에서 “지반공학실험실(IGUA) 출신 졸업생들의 힘으로 연구동 설립을 추진하려고 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학부시절 강의만을 들었던 졸업생이 첫 월급을 연구동 설립에 기부하고, 메카모아와 바우컨설탄트 등의 기업에서도 기금모금에 동참해주면서 이렇게 실제 연구동을 준공할 수 있게 되었다. 미약하게 느껴졌던 힘들이 모이면 이렇게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선배들이 몸소 실천해 준 것이다. 선배들의 의지가 발판이 되어 건립된 연구동이기에 후배들도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Professor Lee said in his speech, “We initially tried to build the Research Building with the help of IGUA graduates alone, but were confronted by a number of financial difficulties. In fact, we almost gave up on the project at one point. However, graduates donated their first monthly salaries to create the fund, which was then expanded by companies including Mekamore and Bau Consultant. What was a humble beginning led to something great. I believe students will be inspired by such enthusiasm and passion of their seniors and exert the best effort in everything they do.”이날 준공식에는 지반공학연구실 동문들과 관계 기업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금모금에 동참했던 기업들에 대해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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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작성자구자영
- 작성일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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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환경건설교통공학부 4)학생이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의 그린컬리지프로그램의 부산지역 대표로 선발되었다. Kim Ji Hong(senior in the Division of Environmental, Civil and Transportation Engineering) was selected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Busan region for the Green College Program organized by the Green Growth Committee directly responsible to the President. 김 군은 “평소에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 환경 관련 카페에서 활동을 해왔다. 인터넷 카페 동호인 중 부산에 살고 있는 3명과 녹색성장의 기수라는 의미의 그린라이더(Green Rider)를 결성해 그린컬리지프로그램에 지원, 선발되었다”고 말했다.Kim said, “I have always been interested in environmental issues, and participated in an online environment protection cafe for long. I formed a team with 3 cafe members staying in Busan and named ourselves Green Rider, meaning the vanguard of sustainability, to apply for the Green College Program." 김 군이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린라이더는 지금까지 부산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돌며 학생들 대상 홍보뿐 아니라 해운대 그린워킹행사에 참여하기도 하고 자갈치시장 등 번화가를 다니며 녹색성장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The Green Rider team headed by Kim has visited elementary, junior high and high schools in Busan to educate them on sustainable development, participated in the Green Walking event in Haeundae and carried out performances for sustainability in downtown areas and marketplaces such as Jagalchi Market. 그린컬리지프로그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팀을 선발, 녹색성장 홍보와 교육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500여 팀이 지원해 19팀이 선발되었다. The Green College Program selects student representatives for each region and supports them to promote sustainable development. A total of 500 teams applied, and 19 teams were selected. *그린라이더의 활동 내용 부산 건국고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3일)부산 건국고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3일) 부산 여자고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4일)부산 여자고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4일) 부산 대연초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6일)부산 대연초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6일) 부산 에너지과학고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7일)부산 에너지과학고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27일) 부산 덕상초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30일)부산 덕상초등학교 방문,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에 대하여 교육(11월 30일) 해운대 그린워킹 행사에 참석해서 시민들에게 녹색성장 홍보(11월 15일)해운대 그린워킹 행사에 참석해서 시민들에게 녹색성장 홍보(11월 15일) 부산시 주최 저탄소 녹색성장 물류세미나 참석(11월 11일)부산 허남식 시장님과 녹색성장 관련 토론(11월 11일) 서면에서 지역시민들에게 녹색성장 홍보 퍼포먼스(11월 24일)서면에서 지역시민들에게 녹색성장 홍보 퍼포먼스 하단 가락타운 지역 주민들과 쓰레기 분리수거(11월 25일)하단 가락타운 지역 주민들과 쓰레기 분리수거(11월 25일) 부산시 녹색성장 담당자 박두원 계장님과 지역 녹색성장활성화 방안 토론(11월 25일)부산시 녹색성장 담당자 박두원 계장님과 지역 녹색성장활성화 방안 토론(11월 25일) 자갈치시장 상인들에게 녹색성장 홍보 (11월 26일)자갈치시장 상인들에게 녹색성장 홍보 (11월 26일)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봉사활동(11월 28일)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봉사활동(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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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구자영
- 작성일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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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구자영
- 작성일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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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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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관(법학관) 잔디광장 서측 휴게 공간이 The Terrace라는 이름으로 준공되었다. The western side of the Seongho Hall (College of Law) Lawn was remodeled and named The Terrace. 김병관 총무처장은 “terrace는 사람들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는 외부 휴식공간을 의미한다. 정관사 the를 붙여 고유명사화 한 것으로 아주대만의 특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게시판이 가로막고 있던 공간이 쾌적한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여 분수대, 잔디광장, 노천극장을 축으로 연결하는 광할한 자연친화적 대학 캠퍼스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Vice President for Administration Kim Byoung Kwan said, “The Terrace is an outdoor space for all visitors, staffers and students to sit back, relax and unwind. We hope it will add charm to the Ajou campus.” He explained, “The bulletin board that used to obstruct the view is now gone. The Terrace in combination with the Fountain, the Lawn and the Amphitheater will contribute to adding a more pleasant, spacious feel to the campus." 잔디광장에서 본 The Terrace테입 커팅준공식은 안재현 시설팀장의 사회로 김병관 총무처장의 경과보고, 서문호 총장의 축사 후 테입커팅이 이어졌다. 준공식 후 참석자들은 The Terrace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The ceremony marking the completion of the remodelling project was emceed by head of establishment team Anh Jae Hyun. Vice President Kim Byoung Kwan read the progress report, followed by President Suh Moon Ho\'s congratulatory speech and the ribbon-cutting ceremony. After all the programs were over, participants took a walk around The Terrac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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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작성자구자영
- 작성일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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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관 기공식이 지난 8일 율곡관 동쪽의 종합관 신축공사 부지에서 진행되었다. The ground-breaking ceremony for Jonghapgwan took place on the construction site east to the Yulgok Hall on the 8th. 서문호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종합관은 개교 50주년을 맞는 2023년 세계 100대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아주비젼 2023」의 목표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의 일환"이라며 "긴 공사기간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아주인이 고대하는 종합관 건축이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President Suh Moon Ho said in his congratulatory speech, "The construction of the hall is part of our ongoing efforts to realize Ajou Vision 2023, which stipulates the aim of emerging as the world\'s best 100 universities in 2023 marking the 50th anniversary of Ajou." He added, "I sincerely hope that the construction work of this hall, which all Ajou people aspire to see, proceeds as securely and smoothly as possible." 종합관은 연면적 25,757㎡의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연계 세미나실 확보 등으로 국제학술회의 등 대형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200평 규모의 스카이라운지와 함께 건물 옥상에 정원을 설치하여 각종 문화행사 및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The Jonghapgwan will stretch over the vast area of 25,757㎡, with 12 stories above the ground and 2 stories below. The auditorium that can accommodate 800 people and seminar rooms provide a perfect setting for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large-scale events. The sky lounge about the size of 660㎡ and the rooftop garden are to be used as the sites for cultural events and relaxation. 종합관에는 강의실, 교수연구실, 세미나실 등의 교육연구시설과 교육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민구 기획처장은 “첨단 교육환경 구축을 통한 특수대학원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는 공사이다. 종합관이 완공되면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및 캠퍼스의 이미지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he Jonghapgwan will be housing classrooms, professors\' offices, seminar rooms and other educational facilities as well as the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Public Affairs. Vice President for Planning Kim Min Koo said, “The hall, once completed, is expected to boost the competitiveness of specialized graduate schools through the construction of an advanced educational environment. It will also contribute to attracting more large-scale international events and improving the university\'s image." 종합관은 오는 2011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The construction is scheduled to end in 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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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 작성자구자영
- 작성일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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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장학재단이 이번 학기 총 18명의 학생에게 약 5천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장학금 전액이 수여되는 최고장학에는 이종민(법학전문대학원 1) 학생과 6개 단과대학의 학생으로 총 7명에게, 각 200만원씩 지원되는 비전장학에 경영학부 6명, 경영대학원 3명, 아경포럼장학에는 일반대학원 학생 2명에게 각각 250만원이 수여되어 총 18명이 선정되었다. 박헌명 아경장학재단 상임 이사는 “경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1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장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열중하여 앞으로 이런 나눔의 미덕을 사회에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뜻을 전했고, “앞으로 10년 내 100억의 기금 모금을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아경장학재단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설립한 것으로 경영대학원 교수, 동문, 학부형의 참여로 2007년 재단설립 승인을 받아 현재까지 10억여 원의 장학금을 모금하였다. 매 학기 장학금 마련 이외에도 학술세미나와 교육프로그램의 지원을 하고 있어, 한 해에 약 1억 2천만 원을 학생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고 있다. 아경장학 중 특히 최고장학은 경영대학뿐만 아니라 법학전문대학원,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정보통신대학의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담당교수와 학장의 추천이 포함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및 자신의 비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2009 아경장학재단 장학생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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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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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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