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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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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연구를 통해 우리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9학년도 연구 우수 교수’ 수상자가 발표됐다.시상식은 13일 오후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고 ▲부문별 시상 ▲총장 축사 ▲연구 발전 방향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윤 연구정보부처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이 사회를 맡았다. 시상은 ▲인용(Citation) ▲영향력 지수(IF) ▲국제협력(International)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더불어 ‘올해의 연구자(Ajou Top Researcher)’ 부문이 올해부터 신설됐다.지난해부터 수상해온 인용(Citation) 부문은 논문의 질적 평가요소인 FWCI(상대적 피인용지수, SCOPUS DB기준) 상위 1% 이내 논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편당 5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이번 수상자는 이교범 교수(전자공학과)와 염동일 교수(물리학과)로, 이교범 교수는 4편의 해당 논문을 펴냈고 염동일 교수는 1편의 해당 논문을 펴냈다.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IF)를 기준으로 하는 IF 부문은 전임 교수가 제1저자나 교신저자로 논문을 등재한 실적 중 해당 저널의 영향력 지수가 30 이상인 경우에 시상한다. 이 부문에서는 ▲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 ▲강대식 교수(기계공학과) ▲이재웅 교수(물리학과)가 수상했다. 주저자인 경우 1000만원, 공저자인 경우 5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조인선 교수의 경우 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해 10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강대식 교수와 이재웅 교수는 공저자로서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강대식 교수는 에, 이재웅 교수는에 논문을 실었다.한편 영향력 지수(IF) 부문에서는 JCR 기준 IF 백분위 25% 이내(이공계열)와 50% 이내(인문사회계열)로 나누어 해당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공계의 경우 총 수상자가 102명(논문 245편)으로, IF 백분위 5% 이내인 경우 각 300만원, 25% 이내인 경우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인문사회계의 경우 수상자는 총 15명(논문 22편)으로 IF 백분위 10% 이내인 경우 상금 300만원, 25% 이내인 경우 200만원, 50% 이내인 경우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이공계는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 ▲서형탁 교수(신소재공학과) ▲정재성 교수(전자공학과)가 대표로 수상했고, 인문사회 계열은 ▲강주영 교수(e-비즈니스학과) ▲배형옥 교수(금융공학과)가 대표로 수상했다. 올해 신설한 국제협력 부문에서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논문(FWCI 1.5 이상 논문)을 가장 많이 펴낸 5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상으로는 200만원이 주어졌다. ▲이범진 교수(약학과) ▲이창구 교수(환경안전공학과) ▲고제성 교수(기계공학과) ▲전상민 교수(약학과)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금 합계가 가장 높은 교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연구자상(Ajou Top Researcher)’의 주인공에는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가 선정됐다. 이제찬 교수의 연구실에는 '2019 올해의 연구자(Ajou Top Researcher)' 현판이 설치된다. 시상식에서 박형주 총장은 “우리 학교의 훌륭한 연구력을 이끌어온 수상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양질의 논문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판단 기준의 변화에 발 맞추어, 관련 요소를 교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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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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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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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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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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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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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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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수현 학생(건축공학과)이 대한건축학회 '2020 춘계학술대회 우수졸업논문전'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건축학회는 학사와 석사 부문에서 우수한 졸업논문을 접수, 시상하고 있다. 계획, 역사·의장 및 건축론, 도시 및 단지, 환경 및 설비, 구조, 재료, 시공 7개 분야에 대한 논문이 응모 대상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우수졸업논문전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부문에서 시상했다. 우리 학교 정수현 학생은 학사와 석사 부문을 통틀어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정수현 학생은 지난해 8월 졸업을 위해 준비한 논문을 출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 제목은 '객체정보 가시화를 위한 3D BIM기반 건물화재정보 관리시스템 Prototype 개발(Development of 3D BIM based Building Fire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Prototype for Object data Visualization)'이다. 이 논문에는 건축물 유지관리 단계에서 화재 대응력 향상을 위한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연구는 차희성 교수(건축공학과)가 지도를 맡았다. 대한건축학회는 지난 1945년 설립된 종합건축연구단체다. 학회는 건축의 진보와 건축 기술의 혁신을 위해 학술대회 및 우수졸업논문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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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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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환경안전공학과 학부생들이 ‘공학 학부생 연구(E-UR)’를 통해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환경안전공학과 권용환, 박찬영, 조유진, 정채현 학생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PET)를 열분해 해서,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학생들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Pyrolysis of polyethylene terephthalate over carbon-supported Pd catalyst’라는 제목의 논문을 펴냈다. 이 논문은 SCI급 학술지 2020년 5월호에 게재됐다. 이제찬 환경안전공학과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학생들은 2019학년도 2학기 ‘공학 학부생 연구(E-UR)’를 통해 카페에서 많이 나오는 차가운 음료용 일회용 컵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 실험 설계와 진행을 직접 주도 했다.이제찬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 직접 연구를 진행해 보고싶다고 찾아와 여러 자문을 하게 되었다”며 “공학도로서 새로운 기술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뿌듯하다”고 전했다.이 교수는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얻어낸 결과물로 논문을 쓰도록 독려하고 도움을 주었을 뿐”이라며 “이번 기회가 학생들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우리 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 학부생 연구(E-UR)’ 프로그램을 마련,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보다 깊은 공부와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공과대학 및 정보통신대학 소속 학부생들로, 2인 이상의 학생과 지도교수-산업체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선정된 참가팀을 대상으로 재료비와 회의비, 관련 도서 구입비 등으로 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 사진 설명 - 왼쪽부터 환경안전공학과 권용환(15학번), 박찬영(17학번), 조유진(17학번), 정채현(17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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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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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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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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