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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칼럼] 블렌디드러닝으로 강의실 이어 해외 대학 간 벽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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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정, 융합시스템공학과 교수]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필자는 대학 강의실에서 온라인 녹화·실시간 강의·대면 수업의 강점이 혼합된 블렌디드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의 교수법을 시작했다. 강의는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 강의, 대면 강의를 약 1:1:1 비율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수업에서 상호작용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3시간 연속으로 강의가 이어질 경우 학생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1시간 분량의 강의 영상을 만들어 한 주 동안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는 학생들이 토론·활동·발표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략)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272
1807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8-18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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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정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06
[칼럼] 장마, 태풍 그리고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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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장마가 끝나고 입추가 지났다. 장마는 홍수를 낳고 홍수는 인명을 앗아간다. 올림픽, 월드컵을 성대하게 잘 치른 우리지만 이번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미진한 점이 있었다. 우리 학교에도 캐나다 잼버리 대원이 며칠 묵게 되었다. 1991년 고성 잼버리와 달리 이번에는 남쪽 새만금이 장소인 것이 원인이 된 듯하지만 근본적 원인은 그것을 준비하는 공직에 있을 것이다. 오송에서 운전 중에 지하도에서 물길이 덮쳐서 국민이 다수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 역시 공직의 책임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 한 명이라도 생각이 닿아 미리 통행을 저지할 수 있었다면 그러한 사망사고는 방지될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는 통행을 저지할 공권력의 출구가 신속 정확하지 않고, 둘째는 기상정보 등 임박한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게 정보를 융합하여 결정을 내릴 만큼 우리 정부의 조직이 통합적(anti silo)이지 못하다는 점이다. 자칫 통행을 저지하면 공권력이 허술한 우리네 실정에서 통행자와 공직의 싸움으로 바뀐다. 그만큼 약한 공권력도 문제이다. 미국처럼 너무 강해도 문제이지만 정확한 정보에 입각해 신속히, 강력히 단속할 공권력도 이젠 필요하다. 이러한 자연재해와 관련한 부분에 있어서 공권력의 역할은 국민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하략)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807769
180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8-16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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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주 총장2.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04
[칼럼] 습관 형성 66일 법칙을 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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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우리가 만일 아침에 일어나서 팔굽혀펴기를 새로 시작하거나, 두 시간에 한 잔씩 생수를 마시는 것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얼마를 반복해야 할까? 우선 '21일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21일 법칙'은 1950년대에 활동했던 미국의 정형외과 전문의 맥스웰 물츠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그는 정형외과 의사로서 환자를 수술하고 회복 과정을 지켜 보았다. 팔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있고, 또 손상된 얼굴을 수술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경우 물리적인 상처 치유도 치유지만,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새로운 자기 모습을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물츠 박사가 관찰하기에 이 시간이 최소 21일이 걸렸다. (하략) http://www.ihsnews.com/48036
1803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8-16
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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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02
[칼럼] 업무능력도 더위 먹어 쾌적한 환경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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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정말이지 역대급 폭염이다. 그리고 최근의 다양한 분노범죄와 갈등은 그와 무관해 보이지 않다. 더위는 정말 우리의 정신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칠까? 그렇다면 어느 정도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온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은 이제 관련 전공자들이 아니라 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나 기온 급상승으로 인해 분비된 코르티솔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람들의 공존성을 유난히도 더 떨어뜨린다. 예를 들어 잉그리드 브레너 토론토대 교수는 그 이유를 급감하는 평온함과 일관성으로 들고 있다. 즉 폭염과 같은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초조해지며 변덕스러운 언행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단 며칠만 반복돼도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그리고 이는 정신적인 문제로도 매우 강하게 직결된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에서 응급실에 방문한 사람 수와 종류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정신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응급실에 방문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약물 문제부터 조현병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정신질환과 관련된 위험 요인에서 기온 급상승은 매우 명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04324
1801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8-10
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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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00
[칼럼] 덥다, 그래도 가을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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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덥다. 2020년 기상청 보고서를 보면 지구 평균 온도는 14.88도다.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200여 관측소에서 그해 측정한 온도를 모두 참작한 결과일 것이다. 이는 지난 20세기 전체 평균보다 0.98도 높은 값이다. 올 7월3일은 남극을 포함한 전 세계 평균 온도가 17도를 넘어 역대 최곳값을 나타냈다. 평균 온도는 한 값을 가리키지만 지역에 따라 또는 같은 지역이라도 사는 거주 형태에 따라서 체감 온도는 천차만별이다. 바깥 기온이 같아도 오래된 집 실내 온도는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 이동식 주택이나 컨테이너, 옥탑방이나 반지하 작은 집도 상황이 나쁘기는 매한가지다. 이런 곳이 더운 이유는 복사열 탓이다. 모닥불을 피웠을 때 우리 몸에 전달되는 따뜻함의 실체가 바로 저 복사열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형태로 복사열이 주변에 퍼진다. 단열이 잘되지 않는 옥탑방의 천장은 뜨겁다. 창문, 시멘트벽, 바닥 모두 우리를 둘러싼 표면이고 복사열로 집 안 공기를 달군다. 우리를 괴롭히는 열기는 관측소에서 잰 바깥 공기 온도가 아니라 좁은 공간의 평균 복사열이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8092006015
1799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8-10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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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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